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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야기

[아시아엔] 감초'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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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감초는 그야말로 ‘약방의 감초’다. 실험에 의하면 감초 특유의 노란색을 나타내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성분이 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성분은 과일이나 야채에도 있으나 그중에서도 감초에 함유된 것만 항암 효과를 발휘한다.



유방암 발생은 서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성 암 발생률 1위인 암이다. 이에 감초가 새삼스럽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수의과학대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중국 감초는 유럽 감초와는 특성이 좀 다르다. 물에 끓여 우려내는 것보다는 에탄올, 핵산, 클로로포름, 메탄올과 에틸아세테이트 등의 유기 용매를 이용해 우려낸 추출물에 유방암 항암 물질이 더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에탄올 추출물에 다량 함유된 이솔리 퀴리틴(isoliquiritin) 성분에 항암 효과가 있다. 여성 호르몬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호르몬 요법을 사용할 때 염려되는 유방암 발생 위험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감초를 섭취하면 우리나라 여성들의 암 발생 증가율 1위인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생것을 먹는 것보다 엑기스를 추출한 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한림대 실버생물산업기술센터 연구팀은 150~250℃에 구운 감초에서 추출한 물질을 인체 암세포에 처리한 결과 일반 감초 추출물보다 2~3배 높은 암 세포 증식 억제 효과를 보았다. 감초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열을 가하여 섭취하는 것이 대장암 및 각종 암 예방에 효과적이란 얘기다.



감초

감초에서 암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 외에 비플라보노이드계인 칼콘(chalcone)이라는 성분 또한 열을 가해도 손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감초를 따뜻하게 차로 끓여 먹는 것이 생으로 십어 먹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전국유기농생산자연합회 지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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