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물품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전북 익산시는 금마면에 소재한 (유)케어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감초 농축액 2100개를 시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금마면에 소재한 (유)케어팜은 감초 농축액 2100개를 시에 기부했다.
감초 농축액은 익산보건소, 재난안전대책본부, 다중이용시설 등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전달된다.
이 업체는 지난 2월 금마면 25개 경로당에 감초농축액 1230개를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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