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인 케어팜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위한 작은 일들을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팜과 노지에서 케어팜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약용작물(감초, 백수오, 지치(지초,자초)황기, 우엉, 더덕, 도라지, 당귀)을 재배 연구하며
생육환경 DB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7년여의 노하우로 이제는 재배방법에 대한 확신하며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익산시 금마면에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체험관(카페명 달보드레)을 신축하여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정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단체들의 회의장소로
케어팜의 각종 약재를 넣어 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삼계탕 대접을 못해 드려
감초를 소재로 담아초라는 비누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에 공급하여 드렸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잘 활용했음 좋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직원들께서 퇴근 시간도 뒤로 하고 포장일에 함께 했습니다.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직원님들 감사합니다.